숙박업소 와이파이 불만을 잡으려면 복도형 공유기 대신 객실마다 무선 장비를 따로 달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요
모텔이나 호텔 건물은 방음과 화재 방지 기준 때문에 방과 방 사이 벽을 두꺼운 콘크리트로 채웁니다. 예전처럼 복도 천장에 무선 공유기 서너 개를 달아두면, 신호가 방 안으로 제대로 파고들지 못해요. 침대 구석이나 욕실 쪽으로 가면 안테나가 뚝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어느 한 방에서 대용량 파일을 내려받거나 고화질 영상을 계속 틀어두면 복도 공유기를 같이 쓰는 다른 방 손님들의 인터넷 속도까지 덩달아 느려집니다. 손님들은 카운터로 바로 전화를 걸어 항의하시고, 포털 리뷰에도 불만을 남기시니 관리가 참 까다로워집니다.
상황별로 보면
| 설치 방식 | 시공 형태 | 손님 체감 상태 | 관리 편의성 |
|---|---|---|---|
| 복도 천장형 공유 | 3~4개 객실이 공유기 1대 공유 | 객실 구석에서 신호 끊김 잦음 | 한 방에서 트래픽 몰리면 전체 느려짐 |
| 객실 단독 설치형 | 방마다 TV 뒤 벽면에 소형 장비 매립 | 벽 간섭 없이 방 안에서 신호 유지 | 문제 생긴 방만 따로 확인 가능 |
| 랜선 전원 공급형 | 통신실에서 랜선으로 신호와 전원 동시 공급 | 전원 어댑터 고장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 | 손님이 전원 코드를 뽑을 걱정 없음 |
가장 깔끔한 방법은 TV 뒤편 벽면 단자에 통신실과 연결되는 소형 무선 장비를 방마다 하나씩 넣어주는 형태입니다. 여기에 전원선 없이 랜선으로 전기를 함께 보내주는 전원 공급 장비를 묶어두면 객실 안에서 손님이 실수로 코드를 뽑아버리는 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 행동
현재 객실 구석에서 스마트폰 무선 신호가 몇 칸이나 뜨는지 층별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모텔 구조와 객실 수에 어울리는 통신 설치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KT 공식 파트너 이지비아(KT 계양전화국 이지비아, 인천 부평·계양)에 문의해 보세요. 지금 상담 신청 시 단순 문의만 하셔도 커피 쿠폰 1만 원(스타벅스 또는 파리바게뜨) 혜택을 드립니다(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