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무실의 책상 배치도가 확정된 후, 이삿짐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기초 선로 포설을 해두고 이사 당일 장비 연결로 마무리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왜 그런가요
이삿짐 박스와 파티션, 무거운 서류장이 새 사무실에 다 들어온 뒤에 랜선 공사를 시작하면 작업 공간이 나오지 않아 시간도 오래 걸리고 선을 바닥이나 벽면 안쪽으로 숨기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공사를 동반하는 이전이라면 천장 텍스나 가벽이 닫히기 전에 Cat.6 이상 권장 랜선을 매립해야 전선이 겉으로 보이지 않는 깔끔한 사무실이 완성됩니다.
또한 구내 랜선 공사만 끝났다고 인터넷이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새 사무실 단자함까지 들어오는 통신사 인터넷·전화 회선 이전 개통이 맞물려야 합니다. 따라서 이전 날짜가 정해지면 현장 답사를 통해 선로 포설 시점을 잡고 통신 이전 접수를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전체 일정과 비용은 현장 확인 뒤 견적으로 안내됩니다.
상황별로 보면
- 사전 현장 답사 및 도면 확정: 입주할 건물의 통신 단자함(MDF/IDF) 위치와 벽면·바닥 배선 경로를 확인하고 좌석 수를 확정합니다.
- 통신 회선 이전 예약: 쓰던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고정 IP 회선이 새 주소지에 정상 인입되는지 조회하고 이전 일자를 예약합니다.
- 사전 선로 포설 공사: 인테리어 마감 전이나 가구 입고 직전에 천장·바닥 간선 랜선을 미리 포설하고 몰딩 작업을 마칩니다.
- 이사 당일 장비 이설 및 테스트: 책상 세팅 후 PC, 전화기, 복합기, 통신 랙을 연결하고 전 좌석 통신 상태를 점검합니다.
다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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