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백업과 포트별 라벨링을 먼저 진행한 뒤 안전하게 운반하고, 새 사무실의 고정 IP 및 네트워크 대역에 맞춰 재연결해야 합니다.
왜 그런가요
사내 파일 서버나 NAS, 방화벽 장비 안에는 하드디스크가 들어 있어 이사 도중 작은 충격에도 데이터 손상이나 부팅 오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사무실 통신 랙에서 어떤 랜선이 서버의 몇 번 포트에 꽂혀 있었는지 표시해 두지 않고 마구잡이로 뽑아버리면, 새 사무실에 가서 재연결할 때 사내망 접속이 안 되어 오랜 시간 업무가 마비됩니다.
더불어 외부에서 접속하는 서버나 VPN이 있다면 새 사무실의 인터넷 회선(고정 IP 등) 개통과 공유기 포트 설정이 서버 도착 전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 이삿짐과 분리하여 전문 엔지니어가 케이블 탈거, 라벨링, 랙 해체 및 재조립, 네트워크 연결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업 범위와 비용은 장비 대수에 따라 현장 확인 뒤 견적으로 산정됩니다.
상황별로 보면
- 이전 전 데이터 백업 및 라벨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중요 데이터를 별도 저장소에 백업하고, 서버와 스위치에 연결된 모든 케이블에 번호표를 붙입니다.
- 안전 종료 및 충격 방지 포장: 운영체제를 정상 종료한 뒤 전원을 분리하고, 하드디스크와 본체를 완충재로 감싸 전용 공간으로 운반합니다.
- 새 사무실 통신 랙 및 전원 준비: 서버가 들어갈 자리의 항온·통풍 상태, 멀티탭 전원 용량, Cat.6 이상 권장 간선 랜선을 미리 세팅해 둡니다.
- 재장착 및 사내망 접속 점검: 라벨에 맞춰 케이블을 복원하고, 고정 IP나 내부 고정 사설 IP가 정상 작동하는지 각 직원 PC에서 접속 테스트를 마칩니다.
다음 행동
민감한 서버·네트워크 장비 이설부터 사무실 이사까지 안전하게 맡기고 싶으시다면 KT 공식 파트너 이지비아에 상담 신청을 남겨주세요. 현장 확인 뒤 견적 안내와 함께 문의 + 마케팅 동의 시 커피 쿠폰 1만 원(스타벅스 또는 파리바게뜨) 혜택을 챙겨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