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인터넷과 카드 결제기는 개업 한 달 전부터 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왜 그런가요
보통 인테리어가 거의 끝나갈 때쯤 통신사에 연락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상가 건물 구조에 따라 외부에서 케이블을 끌어오는 통로가 막혀 있거나, 근처 전신주에서 선을 따오는 작업에 추가 일정이 잡히기도 해요. 이런 일이 생기면 신청하고 바로 개통하기가 어렵습니다.
포스기나 카드 단말기만 달아둔다고 바로 결제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카드사마다 가맹점 승인이 나야 손님 카드를 긁을 수 있거든요. 승인까지 걸리는 기간은 카드사마다 달라서, 날짜를 빠듯하게 잡았다가는 오픈 당일에 현금만 받아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생깁니다.
상황별로 보면
| 준비 시점 | 해야 할 통신 작업 | 현장 진행 내용 |
|---|---|---|
| 한 달 전 | 상가 통신망 확인 및 가입 접수 | 사업자등록증 나오는 대로 인터넷 신청, 건물 인입 선로 점검 |
| 2주 전 | 인테리어 목공 공사 중 배선 조율 | 카운터, 주방, 천장 감시카메라 자리에 랜선 미리 매립 |
| 1주 전 | 인터넷 개통 및 무선 인터넷 설치 | 기사 방문 설치, 공유기 연결 및 신호 확인 |
| 3일 전 | 결제기·테이블오더 연동 시험 | 카드사 승인 확인 후 실제 결제와 결제 취소 테스트 |
오픈 3일 전쯤에는 매장 직원들이 실제로 주문을 찍어보고 영수증도 뽑아보는 게 좋습니다. 주방 주문서가 잘 나오는지, 배달 앱 신호가 잘 들어오는지도 함께 봐야죠. 손님용 무선 인터넷도 매장 구석구석 잘 잡히는지 미리 연결해 보셔야 첫날 허둥대지 않습니다.
다음 행동
매장 오픈일을 확정하셨다면 달력에 한 달 전부터 필요한 통신 일정을 미리 표시해 두세요. 개업 일정에 차질 없도록 배선 연결과 통신 세팅을 미리 점검하고 싶으시다면 KT 공식 파트너 이지비아(KT 계양전화국 이지비아, 인천 부평·계양)에 편하게 물어보세요. 지금 상담 신청 시 단순 문의만 하셔도 커피 쿠폰 1만 원(스타벅스 또는 파리바게뜨) 혜택을 드립니다(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 대상).
